한 2주 안탔다고 금방 또 근육통이 오다니
여느때와 다름없는것 같기도한
그럼에도 마음이 무척 이상한 생일이었다.
생일 같은것에 그닥 의미를 부여하거나
특별한 날이라 생각하진 않는데
이번 생일은 정말이지 기분이 묘하다
새벽의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