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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8.



캄사합니다


2017. 8. 30.



우와 여우같다
하고 사진찍었더니
소리듣고 돌아누우셨음

2017. 8. 10.


만족

2017. 8. 9.


주차 후 사이드미러를 접는 6살의 디테일
그리고 시트를 열면 소중하게 보관한듯한 인형과 머리삔이 들어있다

2017. 8. 4.


세상진지

2017. 8. 3.


동생이 생긴 조카
조카가 두명이 된 외삼촌

2017. 7. 18.


보조배터리 이득

2017. 7. 9.


박사랑이 나와야해서 집에서 찍었습니다
2년전이군요

2017. 6. 29.


 수박 먹는 중, 절반은 뺏김
그리고 배변패드에 홍수..

2017. 6. 28.


 칫솔질이 즐거워질것만 같은 컵
물론 기분만 그렇다

2017. 6. 26.


 3권이 출시된지 7년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읽지않고 두는 이유는.. 혹시라도 4권이 나오지 않을까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상상하며 다음화, 다음권 등을 즐겁게 기다리는일이,
나같은 소인배에게는 매우 괴로운 일이라 그렇다.

올해까지만 기다려야지
호에에에엥

2017. 6. 19.



항상 정리하는데도 항상 지저분한 책상
정리하는데에는 재능이 필요하다고 억지를 부려봐야
책상이 깨끗해지지 않는고만
-_-

그래도 수박은 맛있어

2017. 5. 29.



하품..
아무일도 없었던척


2017. 5. 26.


계..ㅐ 단
마음에 안드는듯
말을 할 줄 알았다면 분명 잔소리 했겠지

2017. 5. 23.


중학교 입학식

2017. 5. 22.


수저만 사용 할 줄 알았다면 완벽했을텐데

2017. 5. 18.


내 빨래바구니 'ㅅ'

2017. 5. 17.


코는 좀 덜골아줬으면 좋겠는데

2017. 5. 15.


사진 찍는다고 사부작 거렸더니, 귀로 짜증냄

2017. 5. 3.


정현이랑 은진이, 보민이

2017. 5. 2.


노견과 아이

2017. 5. 1.


누나집에 놀러갔을때,
누나 딸래미, 우리조카, 채은이,
노는걸 좋아해요